내향성발톱

내향성발톱(내성발톱)은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하며 조갑감입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 발톱이 옆으로 파고 들어가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며,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손발톱 정리후 발생, 운동이나 등산 후에 발생, 노화과정으로 발생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할 경우 세균감염, 통증, 보행 장애 등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발생시킬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.

내향성발톱 증상

  • 초기 증상 - 엄지발가락 외측, 내측이 약간 빨개지면서 붓고 가벼운 통증이 시작됨
  • 중기 이후 - 마찰이 심해질수록 더 붓고 진물이 나며 발톱주위가 곪기 시작함, 발톱부위에서 냄새가 심하며, 통증이 심해 보행이 어려워짐

케이디링Ⓡ (K-D ringⓇ)

발톱이 발가락을 파고드는 내성 발톱 치료는 전통적으로 파고든 발톱 한쪽 또는 양쪽 부위를 잘라내는 치료가 대부분이었습니다. 이 경우 당연히 발톱의 크기가 원래보다 작아지게 되어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재발도 많은 단점이 있었습니다. 새로운 케이디링Ⓡ 은 형상기억합금 소재의 복원력을 이용한 획기적인 치료법으로, 원래 발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재발율이 낮습니다. 간단한 시술로 케이디링Ⓡ을 설치한 후 2~3주 후에 제거하게 됩니다. 케이디링Ⓡ에 의해 모양이 바로잡힌 발톱은 그 후부터 바른 모양으로 자라게 되며, 신발 교정, 발톱 무좀 치료 등 관리를 통해 건강한 발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일부 유사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진출하여 있으나, 형상기억합금 소재를 사용한 케이디링Ⓡ에 비해 복원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치료 효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.